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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골밀도를 고려해야 하는 중년비만치료

by 신강한의원 posted Feb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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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는 26세부터이지만 뚜렷한 체력저하는 40대를 전후하여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비만치료시 중년은 청년기에 비해 신체의 신진대사 능력과 체력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비만치료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40대 후반이 되면 난소의 기능이 점차적으로 떨어지면서 체내에 있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게 되어 월경이 정지되고 골밀도가 저하되어 비만치료시 골다공증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중년비만의 원인


 

  • 노화에 따른 기초대사량의 감소.
  • 시간적, 경제적 여유로 인한 음식섭취의 증가.
  • 활동량의 감소.
     

중년기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에 따른 기초대사량의 감소에 있습니다. 40세 이후에는 청년기에 비해 신진대사 능력은 15~20%, 체력은 20~25% 가량 떨어지며 이로 인한 체중증가를 흔히 ‘나잇살’로 표현합니다. 노화로 인해 신체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기초대사량의 감소로 인해 에너지소모가 감소하게 되고 따라서 평소의 식습관과 운동습관이 유지가 되더라도 칼로리 소모감소로 인한 잉여칼로리의 발생으로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 밖의 원인으로는 젊었을 때에 비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데다가 중년의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서 먹는 즐거움에 탐닉하는 경우가 많고, TV나 컴퓨터 앞에 앉거나 운전하는 시간이 늘면서 활동량이 줄기 때문에 중년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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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의 경우 체중감량시 골손실에 유의


중년여성은 남성보다 폐경으로 인해 많은 신체적인 변화를 겪게 됩니다. 갱년기 전에는 복부비만 보다는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던 여성도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체지방이 하체에서 복부로 이동하면서내장지방이 증가하게되어 지방간, 고중성지방혈증, 고콜레스테롤 혈증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중년여성의 경우 체중감량과 더불어 합병증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고 특히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됨에 따라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체중감량에 따른 골손실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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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비만을 예방하는 식이요법


식이요법에 있어서는 특히 갱년기이후의 여성에게 있어서는 복부비만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하고, 동물성 기름 섭취를 줄이며, 저콜레스테롤 식사를 해야 합니다. 지방의 함량이 비교적 적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생선을 1주일에 2-3회 이상 섭취하고, 하루 1컵 이상의 우유를 마셔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섬유질이 많은 잡곡과 채소의 섭취를 늘리고, 가공식품 염장식품 등의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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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비만을 유발하고 건강하지 못한 음식들

 

 

중년비만을 예방하는 운동요법


운동요법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아울러 근육과 뼈를 강화시켜 골밀도의 감소를 막기 때문에 폐경기 이후의 중년여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체중감량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 유산소운동과 체중부하운동으로는 걷기, 속보, 달리기, 골프, 테니스 등이 있으며 운동방법은 체력이 떨어진 것을 고려해 운동 강도는 낮게 하면서, 운동시간은 길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은 유산소 운동이기는 하나 중력부하가 걸리지 않으므로 골다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중년비만의 한방치료


중년기 비만은 ‘기초대사량의 감소’가 주된 원인이므로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위해 비만한약에 인삼(人蔘), 황기(黃芪), 녹용(鹿茸)과 같은 보기(補氣), 보양(補陽)시키는 약재를 보강하고 홍화(紅花), 소목(蘇木), 당귀(當歸)와 같은 약재로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여 지방분해를 촉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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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1일 칼로리 소모량 중 일상생활과 운동과 같은 활동을 통해서 소모되는 열량(활동대사량)이 전체의 30%정도인 반면 체온유지와 같은 기본적인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열량(기초대사량)이 차지하는 비율이 60%이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 활동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비만치료율을 높이는 동시에 나중에 요요현상의 방지를 위해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강한의원에서의 중년비만치료


신강한의원에서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체중감량에 따른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녹용, 녹각, 우슬, 속단, 두충과 같은 한약재를 비만처방에 사용합니다.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여성비만환자 중 골밀도검사상 정상이하의 골밀도를 나타낸 13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 비만치료를 시행하였을 경우, 체중은 평균적으로 -4.89Kg, 체지방량은 -3.47Kg 유의하게 감소한 면 모든 치료 예에서 골밀도가 증가한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이제한을 통해 체중감량을 시도하면 골밀도가 감소하나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한약재를 비만처방에 사용하면 골밀도를 오히려 더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논문근거 : 신승우. 골밀도이하 중년비만여성환자의 골밀도 변화. 한방비만학회지. 2005;5(1):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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